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제가 fps 한 히스토리
게시물ID : gametalk_730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lry
추천 : 0
조회수 : 47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6/01 15:44:40



뭐 대충...중3인가 중2부터였던거 같은데...

차례대로 적어보자면


1.피시방에서 처음 해본 델타포스...

저격할려고 확대해보면 진짜 1픽셀 꿈틀대는걸로 쐈던걸로 기억


2. 레인보우식스

고1이었던거같음...이거 하고싶어서 1시간일찍 등교해서 피시방가서 친구들이랑 뿜뿜

지금 기억나는 맵은 웨어하우스?아닌데 뭐지 달랑 한3층짜리 한건물에서 뿜뿜했던거 같은데 


3. 카르마

이건 뭐..유명하니까여 저도 남들이랑 비슷하게 친구들이랑 뿜뿜


이후 레인보우식스 테이크다운이랑 로그스피어 등등 하다가 접고


군대간듯


전역하고 나서 (거의 와우 or 피파만 하다가) 


3. AA

뭐 당시 인터넷소문으로 접해서 미국사이트에서 했던거 같음 훈련소 다 깨는데도 힘들었던듯 

쨌든 몰르는 영어로 막 유탄쏘고 재밌게 한듯하네여 


4. 서든

친구랑 피방가면 할게없어서 하던게임인데...나름 친구들이랑 하면 재밌었던걸로...

ak47이 끝판왕이었던시절인걸로 기억나네여 클랜도 AK_<> 이런시리즈로 만들었는데 ㅎㅎㅎ 


5. 아바 

서든이후 정말 온라인으로 할게 너무 없었음 ㅠㅠ

그래서 아는 커뮤니티에서 주로하던 아바에 빠짐...

캐쉬총 막 나오기전까지 했던거 같네요


6. 모던

모던은 그냥 피방에 깔려있는거 보고 응 이게 뭐지 하고 싱글만ㅁ 해봤던거 같음


7. 배필3 

처음으로 산 fps(메달오브아너 워파이터는 그냥 심시티사태로 무료로 받고 싱글만 깨고 끗)

이거도 정말 재밌게한듯....근데 이당시 겜불감증이라...독수리문양 계급까지 달고 접은듯하네여(주병과는 그냥 어설트랑, 공병)


8. arma2~arma3 알파


아르마2는 데이지 유행할때 샀다가 데이지는 도저히 무서워서 못하겠고 코옵이나 좀 몇판하다가 끗...


아르마3 알파..이게 지금 요새 하는건데 지금 플레이시간 70시간 정도 되가는듯...코옵이 짱재밌네요...쉬운것도 아니고 엄청 어렵고

여타의 다른 fps와 다르게 교전거리도 엄청 멈...이거 하면 정말 전쟁한다 하는 느낌(전 장비타는건 별로 안좋아하는 타입..ㅋㅋ)



기타등등은 그냥 재낄게요 나왔다가 금새 사라진것들 있자나요 새로 나올때마다 해보긴 다해봤는데 재미없어서 접은것들..


그러니까 님들 안 아르마요?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