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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547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름쟁이™
추천 : 1
조회수 : 39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9/04 01:52:49
아니....
솔직히 잠도 안오고
그녀랑 막 사귀기 시작했을때
그녀와 가까이 있고싶어 부동산 업자 갈궈서
그녀와 제일 가까운곳 결론은
189미터
오늘도 국지성 장마비가 겁나 내리고
맨정신에 자다깨다
솔직히 캔맥 땡기기에 그녀집 앞 편의점
이런젠장 오늘부터 01시~06시
폐점 ㅠㅠ
그녀집 하염없이 쳐다보다 집으로....
에탄올 워셔액 이라도 한컵해야 할 새벽즈음
입니다.
그녀의 냄새가 그립지만 오늘은
빗물에 다~~~~씻겨져 내려가는 밤입니다.
이밤을 어이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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