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를 접은지는 한참?된거같은데 완전히 끊었다곤 볼 수 없는게.. 어느슌간 미친듯이 생각나요 그래서 마탐들가서 패치내용이랑 신규의상 미친듯이 봄 전 원래 룩덕이니까 무기도 룩덕스럽게 골라봄 엘프하향 소리나오면 슬퍼함.... 사실 하향이고뭐고 캐시쳐바르면 상관없지만 왠지 슬픔 ㅠㅠ 그러다가 아직 마비하는 지인 있으면 말검 그러다가 마비노기 톡 들가서 길챗에서 잠시놀고 순간적으로 또 강한 충동을 느껴서 마비노길 깔음 들어감 친창을 봄 내가 레드덕후였군... 초록 한 둘 뿐임 그 한 둘도 장사꾼이라 못놀아쥰다캄..ㅠㅠ 대화상대없음 이벤트 조금 하다가 던광서 멍때림 3시간뒤에 멍때리기 중단 마비지움
가끔 이렇게 추억돋아서 하는데 이짓을 2년째 반복하고있어요 저도 매일 패치내역 뜨면 망했네 끝났네 하던 유저거든요.. 그래도 전 채팅러니까 꾸준히 했지만..() 아 또 패치하던데 신규 직업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