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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5477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핸주야옹★
추천 : 161
조회수 : 24914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0/19 09:04:00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0/19 05:50:43
진지하게한마디만 할께
나따라서 집떠나서 친구떠나서
그리고제일중요한 가족떠나서 살고있는
여보!
지금은 야간일하는 서방기다리다
지쳐잠이든 여보!
150만원을갔다주든 180만원을갔다주든
수고햇다며 어깨주물러주는 여보!
아직은 술먹고 놀기좋아할 22살인
우리여보!
능력없는 서방만나서 하고싶은거다하지도
못하고 티한장을살때도 꼼꼼히따져보는
여보!
이제곧 생일이다가오는 내가사랑하는 여보!
우리꼭 부모님께 보여드리자
그누구보다 서로사랑해서 행복하게
부모님입가에 미소띌수 있을만큼
그렇게사랑하며 살자
사랑해 하나뿐인 내목숨보다 소중한
내여자 현주야♥
제여자친구가 이글을볼수있도록
오유님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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