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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마루 바라
게시물ID : freeboard_547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좃마루
추천 : 0
조회수 : 10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4/03/01 20:49:34
옆집할아버지는 제가 어렸을떄 우리 할머니를 강간하고 우리 할아버지를 반죽여서 노예시장에 팔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들은 지금 우리동네에서 제일가는 부자이고 그의 아들은 우리집이 가난할때 빵한조각을 주면서 자기 아버지가했던 만행을 잊어버리라구 했습니다

그때 우리가족은 너무 가난했기떄문에,당장 그빵이 없으면 굶어 죽기 떄문에

울며겨자 먹기로 그빵을 받두 합의를 받습니다

그리고 우리집은 지금 그이웃집만 못하지만 밥
이제 그이웃집의 은 안굶고 삽니다


그리고 우리의 아들딸들은 그집에서 자주놀러가구 놀러오고 그러면서
우리할어버지 할머니를 핍박하고 억압한 그이웃집의 할아버지 이름을 흉내내서 자기 별명을 짓고,언제까지나 그이웃집을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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