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대구서 서울로 가다 충북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붙잡혀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대구 성서경찰서는 28일 만취 상태에서 경찰에 전화해 "세월호 사태로 단식 중인 문재인 의원을 죽이러 간다"고 말한 이모(5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828095206186? 대구를 왜 같다 붙이는지.... 기자 자신이 증오를 퍼 나르고 있다는 것은 알고나 있을까?
소선거구제 라는 선거 시스템 때문에 압도적으로 지고 있는 것이지...
대구에도 최소20%, 많게는40%가 범야권 지지층이고, 부산은 점점 박빙으로 치닫고 있는데...
이런류의 증오퍼나르기 기사는 그만 좀 써갈겼으면 좋겠음! 댓글보니 '고담대구'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손 쉬운 '증오의 전가'은 그만!!!
있던 지지자들 마져 떨어져 나간다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