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배려를 사람들이 너무 당연하게 느끼는게 너무 속상해요
그걸로 무언가 얻거나 할 생각은 전혀 없어요
그냥 제가 당신들을 위해 뭔가 신경써주고 있다는 걸 알아주었으면 좋을텐데 말이에요
저의 배려를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니까 힘이 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