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과 선한역을 잘 소화하는 배우더라고요...
공공의적과 오프라인 그리고 폭력서클인가가 이 친구를 기억하기 좋은 작품인것 같습니다..
전 이친구 볼때마다 잘됐으면 좋겠다 생각하는데 생각처럼 뜨질 않네요...
개인적으로 대성해서 꼭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
오유분들도 아! 하지만 딱히 기억은 못하실거 같아...
다시 말씀드립니다.. 이름은 연 제 욱!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