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겨우 빠져나갔다고 안도하는 딸피들에게 궁이나 부쉬도약하면 진짜 사냥꾼이 된 느낌임. 튀어나올때 사자가 울부짖는 소리가 나는데 진짜 너무 찰진느낌. 부쉬에서 도망치는 적들에게 무한돌진할때의 쾌감은 말로 이루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