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10일 중국 우한서 연구 결과 발표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기원을 조사하는 연구팀이 우한 화난 시장이 이번 바이러스 확산에서 차지하는 역할에 대해 중요한 단서를 발견했다.
7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이 처음 발생한 중국 우한에서 바이러스의 기원을 알아내기 위한 연구를 진행중인 동물학자 피터 다작은 "몇 가지 진짜 단서를 밝혀냈다"고 발표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207154104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