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면 보통 가족과 함께 옛 사진을 그대로 재현하더군요.
친구끼리 하는 건 정말 극소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가족은 내 다리요, 오랜 친구는 보물과 같다는 것을 느낍니다.
ps.아, 나도 사진 좀 많이 찍어둘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