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사기관련 고소로 경찰서를 다녀온지 5개월만에
다시 던파로 내일 평일에 경찰서 다녀오겠습니다.
해킹관련은 보통 해외IP를 사용하는지라 중국 , 인도, 태국쪽으로 찍히면
답이없겠지만 해킹범이 OTP를 걸어놓았더군요.
핸드폰은 명의가안되니 PC겠지만 혹시나 하는마음에 다녀오겠습니다.
피해액 대략 산정 [ 획득 시 소모된 골드]
에픽아이템 - 헬러닝. 25억 +@ (기록전에 얼마나 돌았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아바타 관련 - 레이븐,홀리로만 약 5억. 나머지 아바타는 이벤압이라 약 3~4억 추정.
도전장. 약 3만장.
크리쳐는 있는지도 몰랐는지 베키,아르고스,골드크라운 290마리 있는거 냅두고 갔더군요
아무리 적게 잡아도 300이상
해킹관련으로 형사로 들어갈지 민사로 들어갈지 모르겠으나
게임아이템이 현물로 취급받는다는 사례를 끌고오는 수밖에 없겠네요
아이템경우는 민사로 보상을 받는다고해도
기준이 애매하니 구입내역으로 가야할텐데
매니아거래내역과 세라구매 내역이 가능할지 애매하네요
일단 머리가 복잡하니 담배한대 피면서 진정하고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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