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녀석이 정말 좋은주인을 찾은거같아요~다행이네요
그리고 이아이는 숙자오빠 뽀야엄마 님께서 데리고있다가 제가 데려온 레이~ 버림받았던 기억이 있는지..
겁을먹으면서도 떨어질려고는 안하더라구요...자다가도 부르면 무거운몸을 이끌고 냥~ 거리면서 온답니다..
동물은 사람이 기르면 거기에 적응해서 야생을 잃어요..버리지마세요
진짜 못키우겠으면 차라리 좋은주인을 만나게 해주세요 버리는건 죽이는거랑 똑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