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토츠카다.

 

 -말할것도 없이 저는 이 소설 빠돌이 입니다. 다만 애니가 재밌다고 느껴지신다면 부디 소설을 꼭 보세요 10배이상 재밌습니다.

 

 

 

데빌 서바이버2

 

 -이번 분기중 가장 디스토피아적인 애니메이션입니다. 여신전쟁같은 베이스스토리를 모르기 때문에 자세한 이야기는 해드릴 수 없습니다.

  듣기로는 기본지식이 있으면 훨씬 더 재밌다고 하는데 설명해주실분 찾습니다!!

 

 

 

일상의 가르간티아

 

 -메카닉물을 가장한 일상물이지만, 의외로 재밌습니다. 감정을 알아가는 주인공! 하지만 본격적인 메카물로서의 발돋움이 시작되는 분위기라

  게다가 우로부치가 감독이라죠  현재의 느낌도 나쁘지않고 잠재력도 막강한 애니메이션

 

 

 

알바뛰는 마왕님

 

 -이번 분기중 가장 코믹한 애니메이션. 다만 잠재력은 매우 낮네요 갈수록 재미없고 원작 잠재력도 그닥 없기때문에 다만 1쿨까지는 충분히

  웃기고 재밌는 애니메이션이 될 것 같습니다.

 

 

 

헐..명기 발브레이브

 

 -유치 폭발하는 장면이 너무 많아서 차마 고개를 들 수 없지만, 저는 이번 9화까지 보고 이 작품을 언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단 떡밥이

  상당히 많고 작화랑 메카는 매우 좋습니다. 잠재력도 높다고 봐야죠 길티크라운꼴이 안나길 바랄뿐... 그래도 길티크라운의 주인공보다는

  훨씬 의지도 있어보이고 9화에서 나름 결단을 내립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작품

 

 

 

기타 작품들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 - 국민썅년때문에 나머지 좋은캐릭들을 못볼지경

어과초, 어마금 - 개인적으로 경호원 하나 달고다니면 끝나는 애니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설정이 맘에 안듦, 아가리파이터(ex캄피오네)...

마제스틱 프린스 - 아직도 고민하고있는 작품. 1화에 유치폭발때문에 현재도 주저하고있음

헨네코 - 도무지 주인공에 감정이입을 할 수가 없음....

 

나머지 작품들은 언급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