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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성氏, 시위대에 집단폭행당해 '눈'수술
게시물ID : sisa_548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만배피의복수
추천 : 2/20
조회수 : 47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8/06/24 16:44:56
박찬성氏, 시위대에 집단폭행당해 '눈'수술 담당의사, "정상시력 회복하기 어렵다" 金成昱
수술 직전 박찬성 대표의 모습
 보수단체 대표들에 대한 촛불시위대의 집단폭행이 잇따르고 있다.
 
 20일 우국충정단 박정섭 대표, 21일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에 이어 23일에는 북핵저지시민연대 박찬성 대표가 KBS 본사 앞에서 집단폭행을 당했다.
 
 박찬성 대표는 시위대에 의해 눈 부위를 심하게 다쳤고, 24일 오후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수술에 들어갔다.
 
 담당의사는 「수술 후 2달가량은 경과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안구(眼球)를 다쳐 정상(正常)시력을 회복키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朴대표에 대한 집단폭행은 23일 오후 9시경 KBS사옥 앞에서 발생했다.
 
 300~400명에 달하는 촛불시위대는 당시 KBS사옥 앞에서 천막농성을 준비하던 보수단체 회원들을 덮쳤다. 20~30대 청년들이 대부분인 촛불시위대가 천막을 부수며 욕설을 퍼붓자. 30여 명의 보수단체 회원들은 급히 몸을 피했다.
 
 촛불시위대는 이 과정에서 朴대표가 보수단체 대표임을 알아차린 뒤, 약 30여 분간 주먹과 발, 얼음물통 등으로 朴대표에게 집단린치를 가했다.
 
 이어 촛불시위대는 朴대표를 비어 있던 경찰차로 끌고 가 1시간 넘게 폭행과 욕설`공갈`협박을 가했다.
 
 朴대표가 폭행으로 눈에서 피가 계속 흐르자, 촛불시위대는 하나 둘씩 달아났고, 朴대표는 앰블런스에 실려 갔다.
 
 당시 현장에는 경찰들이 있었지만 시위대 난동을 전혀 제지하지 못했다.
 
 인근에 있었던 자유시민연대 안상식氏는 「주변에 있는 경찰들은 물론 112에도 여러 차례 신고했지만, 경찰들은 멀찍이서 구경만 할 뿐 말릴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안氏는 「당시 左派매체의 기자로 보이는 이들은 朴대표가 누군지 정확히 가르쳐 주었고, 촛불시위대는 이들의 말을 듣고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고 했다.
 
 朴대표는 수술 직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어제 일은 폭행(暴行)이 아니라 살인(殺人)이었다』고 말했다.
 
 현재 가해자 중 일부는 영등포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이들은 23일 오후 5시경 촛불집회 지지 1인시위자와 보수단체 회원 간 충돌을 문제 삼아 오히려「극우단체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촛불시위대의 인터넷 아지트 역할을 하고 있는 다음(www.daum.net) 「아고라」에는 보수단체 대표들의 사진과 실명을 밝힌 뒤 「처벌(?)」할 것을 선동하는 글들이 계속 오르고 있다.
[ 2008-06-24, 15:31 ] 조회수 :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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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경향찌라시에서 케베쓰앞에서 아구라일인시위자가 보수단체에게 각목으로 집단폭행당했다고 하는데,,, 경향찌라시외에 다른 매체에선 보도하지 않는다. 피해자의 신상이나 부상정도도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런 사건이라면 미친듯이 서로 보도해야 할텐데,,좀비씨 케베쓰 좌빨개방송놈들이 톱으로 때려주고,,, 케베쓰 앞에는 아구라좀비놈들이 텐트 쳐놓고 몇날며칠을 죽치고 있다. 일인시위 였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고 ,, 보수단체가 가면 아구라좀비놈들이 먼저 개떼같이 달려든다. 달려드는 꼬라지 봐라. 완전 미친개새끼들이다. 일인시위자를 폭행운운은 전형적인 거짓조작이다. 경향찌라시 놈들이 시청쪽의 촛불좀비들을 케베쓰 앞으로 유인하기 위한 거짓조작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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