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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539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하하오유★
추천 : 11
조회수 : 55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8/06/02 03:04:20
아후.. 우선 제목에 욕지거리한거 죄송합니다. 너무 화딱지가나서..
어제 제 대학후배녀석이 종로 아르바이트 면접보러가다가 변을당했네요..
집회있다는건 이녀석도 인터넷훼인이라 불안한마음에 사람들 최대한없는데로 이동하고
면접있는 영업장 찾아가는데.. 하필이면 큰길가쪽으로 집회분들이계시더랍니다..
물론 거기 저도있었을수도;;
암튼 그러다가 전경들 들이닥치는데 이녀석 멀뚱멀뚱 보다가 대뜸 전경 5명한테 둘러싸여서
머리잡히고 연행됐다네요..
관련없다고 알바면접보러온거라고 말해도 도통먹히지도않고
뺨맞고 머리잡혀서 닭장차타고연행됐다고 합니다..
씨발 쵸낸 무개념이 판치는 봄날이라지만..
좆만한 쥐새끼야 이건 좀 아니지않냐?
계속 그녀석폰연락해도 전원이 꺼져있다고만나오고..환장하겠네요..
니미 집회참가한 나는 안잡고 엉뚱한 후배녀석가지고 뭔짓거리인지..
캬아아악 퉤!
쥐만도 못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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