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살면서 업소 갈수도 있는거지 그걸로 가정파탄내려고 감정적을 생각한다고?
남편이 한번도 업소 안 가길 바라는게 잘못이라고?
솔직히 말해줄게.
너희 더러워. 더럽다고 이 걸레들아. 한번 걸레는 영원한 걸레인거 알지?
업소에서 일하는 여자만 걸레 소리하니? 업소 가는 새끼도 걸레야.
내 주변 남자들 업소 가는 사람, 간 사람 한명도 없고 군대 가서도 그런데 안 갔다.
나한테 거짓말 하는거고, 이미지 관리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걸레 주변에 걸레만 있어서 모르는가 본데 청정하게 사는 인간이 더 많아.
니들 주변에 걸레 밖에 없어서 남자는 다 업소 간다고 생각하는거지.
너네 같은 것들 때문에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배우자 뒷조사는 필수로 해야 되나 생각도 하게 만들어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