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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게시물ID : humorbest_548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효규
추천 : 42
조회수 : 2148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8/18 12:32:36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8/18 10:22:30
이 내용은 실제 제가 격은 상황이며 효규는 나의 본명입니다. 1년 반쯤 지났을까요..제가 잠깐 외국에 있을때 였습니다. 많은 한국사람들이 외국에서는 한국이름보다는 영어식 다른 이름을 사용합니다. 다른 외국사람들을 위해서죠.. 저도 첨에는 영어식 다른사람의 이름을 사용하다 열이 받더군요...영어식 이름은 우리에겐 기억하기도 힘들고 발음하기도 힘듭니다. 그런데 다른 나라 사람들은 자기 나라 이름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나도 나의 본명 효규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제 여자친구가 저녁에 자기 친구들과 술을 마시러 가자는 겁니다... 그때는 여친이랑 초기라서 여친의 친구들에 대해 하나도 몰랐죠... 난 술자리에서 여자친구의 친구들을 소개받고 나를 소개 했습니다... my name is 효규. 친구들은 나를 멍하니 바라 보더군요...외냐면 친구들은 모두 외국인들이 였습니다. 나의 이름이 생소했겠죠... 그래서 나는 다시 한번 "효규"라고 알려줬습니다. 친구들이 한번식 다 발음 해보더군요...ㅋㅋㅋ 술자리는 무러익고....나말고 한국사람이 없기에 그녀들의 대화는 영어로 이뤄졌습니다. 나는 완전히 다 이해할수 없었기에...(얼마나 빨리 말을 하던지...ㅠ.ㅠ) 잠시 술집의 배란다 같은은 곳으로가서 담배를 피고 있었죠...그때 여친의 친구인 미국인 녀가 비틀거리며 나에게 오더군요...그리곤 나에 묻더군요..sorry! what's your name?? 제가 말했습니다. "효규" 그녀의 눈은 술에취해서 게슴츠레 감긴체 다시 물어 보더군요.. 그녀 : sorry?? 나 : 효규! 그녀 : what?? 나 : 효규! 그녀는 나를 보고 씩웃더니...기상 천외한 말을 하더군요... fuck you too 그녀에겐 내 이름 발음이 너무 생소하고 힘들었기에 내가 "fuck you"라고 하는줄 알았나 봅니다...이 항당한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뭐가 좋을까하고 3초정도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녀에게 fuck you three 라고 해줬죠...ㅋㅋㅋㅋ 우리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자질러 졌고...그담부터 그애는 나를 만나면 fuck you라고 하더군요...ㅠ.ㅠ 잼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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