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업소남도 된장녀들처럼 걍 싸잡아서 욕하는 거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 데
댓글 보니깐 '가는 게 당연한거고 어쩔 수 없다. 우리는 걸레가 아닌데 욕먹서 기분나쁘다. 대부분이 다 가봤다 등등'
이런식으로 아니다라는 댓글도 있지만 많은 댓글이 부정하기 보다는 합리화가ㄷㄷㄷ
그럼 그 성매매 50%라는 기삿글도 거짓말이 아닌거잖아요
내 가족을 속이고 배신한게 부끄러운 게 아니라 당연하고 떳떳한 일이라니
당연히 이혼감 아닌가요?
애가 있는 데 이혼을 생각하는 엄마는 자격이 없다는 댓글도 봤는데요
남자는 가정을 버리고 딴여자 만지느라 정신없는 데 여자는 그걸 참으며 가정을 지켜야 하는 건가요?
진짜 댓글 충격이네요 이렇게 더러운 걸레같은 남자들이 우리나라에 많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