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진짜 치과에서 제대로 땡깡부려서..
그물에 묶여서 시술받은적이있음
그이후로
치과앞만가면 손에땀차고ㄷ;;
긴장만되고
어릴떄 양치드럽게안해서
현제 성한어금니가 아마 두개? 하나정도일듯
나머진
은으로도배하거나 씌우거나
여튼 저거씌울때도 그닥좋지않은기억으로 남음...
내일 교정하러가는데
잠이안오는게고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