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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면서 딱히 안튀고 편했던것 같습니다.
게시물ID : muhan_548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awkes
추천 : 4
조회수 : 22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09 20:11:07
사실 처음엔 광희 많이 챙기고 하는 모습이 있다보니
광희가 게스트인것처럼 받아들여지더라고요.
이게 나쁜 뜻이 아니라 멤버들이 챙겨주고 알려주려는 모습이 보였고
게스트든 고정멤버든 아직 잘 인식이 자리잡지 않았을뿐
보는 데에 전혀 튄다든가 따로 논다는 생각은 안 들었습니다.
쫄쫄이 입고 격하게 놀때 방황하는것도
쟨 왜 저렇게 못 어울려? 보단 눈치보이겠지 싶고
적응도 나름 빨리 하는 것 같았구요
마음이 많이 불편하고 긴장되리라 생각은 들지만
부모님부터 회사 그리고 가까운 멤버들도 잘 챙겨주니
문제 없이 잘 캐릭터 잡아나가길..! 그녀석 느낌은 있는데
그녀석보다 광기는 빠지고 비글미가 들어간? 느낌이 났어요
참 에너지가 있고 밝은 것 같더라고요.
무튼 저는 광희가 들어온다는 소식 듣자마자 재미있겠는데??
했었지만서도 내심 불안했는데(주위에 재미있을것 같다고 장담해놨었음;;)
제 기준엔 나름 흐뭇했습니다~ 광희 화이팅!
출처 무도 보며 흐뭇했던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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