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방 하루 안갔는데
대선배가 하는 말이 내가 신청한 동아리 지원금 신청한게 100만원 됬다는거야
대선배도 후배들과 선배(회장) 이 쑥덕 거리길래 물어봤는데
말안해줬다했음... 나중에 대선배가 인터넷보고 사실 알아서 내한테 말해줬는데
나도 그때 알았음 오늘 회의 아파서 하루뺏는데...
대선배의 말로는 " 니가 지원했으니 못해도 50%는 받아야하지않냐?"
근데 전화한통없다 네이트온 고딩때 친구이라는 녀석은 대화를 걸어도 씹는다.
나는 지금 어떻게 상황을 대처해야하나? 일단 대선배는 나를 도와준다고 했음.
친구와 선배를 믿고 기다려 볼까요??
우정과 돈 사이~
돈을 두고 우정도 멀어진다는게 딱 이상황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