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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임주임의 추천 코메디 한개 접수
게시물ID : humorstory_548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ngineer
추천 : 0
조회수 : 12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4/03/03 21:25:46
세상을 만들고픈 모병수 그는 뭐든지 자기가 말하는대로 되는 사람이다. 길을 지나가다가 쉴곳이 필요하여 바위를 "침대로 바꿔라"하자 바위로 바뀌어졋다. 지나가는 거지 노인이 불쌍해 개팔자는 상팔자인데, 쯧쯧 "개가 되어라" 개가 된 거지는 눈물을 머금으며 먹을것을 찾으러 나선다. 한일행이 와서 병수에게 청한다. 뭐를 해달라 뭐를 해달라. 하도 시끄럽게 하길레 한마디 했다. "야 니들이 나를 알러" 알수 없는 예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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