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많이 안올라가네요!
22 살 한창 이쁜 나이라지만 이쁘지 않은 레즈비언입니다!
작년에는 참가했는데 이번에는 알바 때문에
이렇게사진만 구해서 구경했네요 ㅠㅠ
옷차림을 보고 눈을 찌푸리고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 평범하게 옷 입으면 안되나?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아마도. 사람들의 이목을 끌며 이런 축제라는 것을 알리고
싶어하는 것과. 평생을 꽁꽁 숨겨놓고 숨어 지내야만
했던 것들을 유일하게 마음놓고 해방 시킬수 있는
하루라서 더 옷차림이 과한것같네요 ㅠㅠ
14 회를 맞았습니다!
내년에는 꼭 가야겠네요~!!!
사진은 여기저기서 긁어왔슴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