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속이 울렁거리고..

너무 무섭습니다..

제가 이제 25살로 대학교 4학년 1학기중

실습을 와서 한달간 실습후..

조기 취업이 되었습니다..

타지생활 5년차지만 집과의 거리도 7시간..

작은 원룸방 잡아 이제 진짜 사회인으로서

삻을 시작하려합니다..  

솔직히 무섭습니다. . 아르바이트하던 때와

다르지 않습니까..  저는 또 사회복지쪽으로

몸을담게 되었습니다.  여러 사람의 삶에 

영향을 주는 직업입니다.. 그러니 더 책임감

가지고 열심히해볼까 합니다..  

직장인 선배님들 저한태 다양한 팁과 정보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잘 할 수 있겠죠.?

오유힘과 사랑하는 여친의 힘으로 시작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