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모라고 이건 분명 깽판임 국민들이 후보의 자지와 공략의 현실성을 아는데 후보간의 토론이 매우 중요함 세 후보가 토론하는 것을듣고 비교하고 검증하는 과정에 공략이 현실성이 있는지 판단이 가능하게 해주는 기준이 생김 지금까지 대선에 후보간의 토론이 없었던 적이 있나.? 100년전 링컨이 상대방을 누르고 극적으로 대통령 당선된것은 공개토론이였음 최근에는 노무현의 맞습니다 맞고요를 유행시키면서 대선에 큰 지정표가 된게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고 즉 티비 토론은 선택적 사항이 아님 대선전 어떻게 할것인지 국민들이 가늠할수 있는 큰 행사임 이런것을 박근혜개인이 자기의 사유때문에 깽판을 치고 있다는것임 즉 국민이 판단하고 알권리를 대놓고 박탈하는 상황인데 왜 조용한거지.? 이 국민들은 자존심도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