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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 머리하는중
게시물ID : animal_478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쥬감귤
추천 : 4
조회수 : 69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6/02 15:40:25
태어나서 일년동안 철창에서
나오지도 못하구 밥도 잘안주고
똥도 안치워 줘서 학대받앗던 강아지..ㅠ
할아버지가 불쌍히 여겨 그냥 
대리고 온강아지
엄마랑 제가너무 강아지좋아해서 
저희집에서 11년 넘게키우고잇네요...ㅋㅋ
사회성이없어..다른강아지보면 무서워하지만...
그래서 맘이너무아프지만...
우리가족 보리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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