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후보가 됬으면 재밌었을텐데라고 생각해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많이 언급되고 있는 장동민씨 자진사퇴하고 계속 언급하면 이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거다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서로 개인적인 의견은 취존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미 식스맨은 황광희씨로 확정이 됬고 비교를 하게 될 수밖에 없잖아요. 사람마다 원하던 후보가 다르니깐요.
만약 유병재씨가 했으면 이 상황에서 더 재밌었을텐데 이렇게 사람들이 말해도 똑같이 비난을 했을지 의문이네요. 팟캐스트 비하발언 사건을 떠나서 무도에서 이 멤버가 들어왔으면 재밌었을텐데라는 발언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봅니 다. 취향차이 아닌가요?! 오히려 그 사건 때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