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세월호 특별법에 단단히 발목을 잡힌 야권 내부에서도 한편으론 다음 당권의 향배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당권주자들도 조용하지만 묵묵히 나름의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8월 22일 금요일엔 비노진영의 유력주자로 꼽히는 추미애 의원과 김부겸 전 의원이 각기 외곽조직 워크숍을 진행했다. <일요신문>은 한날, 그것도 같은 충남지역에서 치러진 두 주자들의 워크숍 현장을 은밀히 뒤쫓았다. "
http://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90064 추미애, 김부겸.....
세월호 유족들은 연일 모욕을 당하고 있고,
새정연은 정신나간 특별법 합의로 존폐의 위기에 처해 있는데....
기껏 한다는 짓거리가 세 불리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