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긴밤 유승준 노래 들으면서 답답하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5485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남자_7호
추천 : 0
조회수 : 32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1/02 00:00:36
아닐거라 말해도
눈감지는 말아
네 꿈을 찾을 테니까

숫자만 하나씩 밀려나가는
어제와 똑같은 지친 아침을
생각없이 체념한 듯이
맞이하고 있니
모두가 똑같은 표준의 시계
그대로 보며 맞춰나가며
그대로 너는 정말로 행복할거니
오 누구를 위한것도 아냐
꿈이 없다면
메뉴얼대로 살아만 간다면 과연
꿈꿀수 있을까
커다란 날개를 달아 다시 태어나
허무하게 남겨진 어제를 벗어나
높이 날고싶다면
작은 망설임은 걷어차버려
끝없는 미지를 향해 내딛어야 해
새롭게 시작되는 오늘에
누구도 나를 대신
살아줄수는 없는거야 워
<간주중>
추운날에 알레르기 따위에
겁을 내는것이 어떻게 행복해지는 거야
그래 다 그렇게무균상태에 길들여져서
자신도 모르게 약해져 가는데
울어버린 것만같은 후회
뒤늦게 밀려올 때 그땐 늦게 될거야
진정한 자신의 바램에 가깝게 가기위해
꿈을 멈추어서는 안돼
오 네삶을 사는것이 아냐
뜻이 없다면
메뉴얼대로
살아만 간다면 과연
꿈꿀수 있을까
커다란 날개를 달아 다시 태어나
허무하게 남겨진 어제를 벗어나
높이 날고싶다면
작은 망설임은 걷어차버려
끝없는 미지를 향해 내딛어야 해
새롭게 시작되는 오늘에
누구도 나를 대신
살아줄수는 없는거야
다시 태어난다 해도 자신이고 싶은
그런 모습의 그삶을 위하여
발을 내딛어 그 아무도
알수없는 내일로
아닐거라 말해도
눈감지는 말아
네 꿈을 찾을 테니까

그일만 없었더라면
흔하디 흔한 사랑노래 말고
이런 내용의 노래 더 많이 들을 수 있었을텐데
지금의 노래로 만족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