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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 주의)협박류 가족 개독
게시물ID : gomin_5485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Vsa
추천 : 0
조회수 : 26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01/16 11:10:36
스무살 올라가는 총각임, 여친이없으므로 음슴체

고1(17)때부터 엄마한테 4년간 다녀온 교회를 가기싫다고 말했음

교회안갈거면 집나가래염ㅋㅋㅋㅋㅋ 인생을 생각해서 일단 교회간다고 한발물러섬

교회가봤자 이젠 목사님 말도 귀에안들어오고 잠만 오고 헌금은 미친짓이야.. 생각 뭐 그런종류? 만 많이했음

지금이시간까지 오는동안 교회안간다고 할때마다 집에서 쫓겨나감. 진짜 집문을잠그고 부산가버리는바람에 창문깨고 들어가고 그랬음

스무살 딱 올라와서한번 또싸우고 교회가기싫은거알면서 억지로끌고다니다 오늘하는말이

 '너 대학가면 교회는 어쩔꺼야'
'갈게(안쫓겨나기위해서, 왜 또 시작인가 ㅅㅣㅍ었음)'
'엄마가결심했다, 대학가서 청년부도 하고 성가대도 해라 안하면 니 대학등록금 안주고 그돈으로 선교헌금보낸다'

ㅋ..................
인생의 반이상이 교회인여자임.. 종교의자유는 헌법 아닌가요 근데 엄마란 입장에서 대학등록금 안대주는게 얼마나 큰 협박인데 이거갖고 경찰에신고할수도 없고..

이런싸움할때마다 오유에 글올리게되네요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학자금대출받고 독립만이 살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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