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고3이 되버린 저는 세월의 흔적을 느낄나이가 된거같네요.
이번 300회 특집이 참 감회가 남다른거같아요.
멤버들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모습을 보니
저도 무엇을 했나 곰곰히 생각해보기도하고...
막웃기고 빵터지고 했던 특집은 아니지만
소소하지만 의미있는 좋은 시간이었던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