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이크 부분은 학교 앞 계단에 이상한 글귀가 있기에 찍었는데 욕설이 들어있어서 자체심의 모자이크 처리....
2년동안 패션테러리스트로 집에서 잉여거리다가 다시 복학하면서 신경도 써야할 것 같기도 하고 해서 산건데...어떤가요?
워낙 패션쪽에 센스가 엉망이라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컨버스화는 제가 발 사이즈가 워낙 크다보니(285~290 신어요;; 컨버스는 사이즈가 크게나와서 280~285오락가락하네요) 발이 너무 길어보여서 포기하고 혹시 큰 발에는 어떤 신발이 어울릴지 조언도 해주시면 감사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