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든하루를 마치고 집에 들어갈때....
너무 바쁘고 소란스러웠지만 뭔가 허전하고 외로운 하루를 마칠때...
그 시끌벅적하고 힘들었지만 정이 있던
그 군대시절이 그리울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