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기초실습이라는 과정에서 저와 친구가 만든 작품(?)들 입니다.
썩혀두기 아까와서 누구든 보시라고 올립니다...
기억엔 영양돌솥밥과 비빔밥입니다
직접 담근 김치입니다. 교수님이 배추를 미리 절여주셔서 만들기 수월했구 수육에 곁들여 먹고 사망하였스빈다.
단호박죽
이게 아구찜인데 싱싱한 아구를 손질해서 만든건데
아구 배따구에서 피래미생선들이 20마리정도 나왔던걸로 기억함
암튼 제꺼가 제일 맛도 모양도 좋다고 칭찬받은 기억이남.....
해물 칼국수.. 면 안습ㅜㅜ 제가 반죽음식을 잘못함
아 만둣국인데 저것두 만두피가 빵인줄..ㅜㅜ
맛있는 잡채
육개장인데 너무 시뻘개서 나름 모양낸다구 파채썰어서 물에 담가서 올림 ㅎㅎ
애덜이 이쁘다고 제작품 찍어감 ㅎㅎ
삼계삼계
여기까지 이옵니다 그닥 위꼴은 없네요.
떡갈비랑 여러가지 많았는데 다 어디 날라가고 ㅜㅜ
반응 좋으면 동남아편도 올릴께요
( 반응좋을리가 없잖아, 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