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못한 채 협상에 들어가는 무지의 소치는 전혀 느끼지 못하는건지 그거 2,3년.. 그러니까 협상을 한지 1년은 넘었을 테니까 좀 더 나은 협상의 결과를 위해서 약간의 연구비를 지원해서 광우병에 대한 연구 및 성과를 내는 것이 그리도 어렵다는 건지 1,2년 협상이 늦어진들 뭐 그리 큰일이 난다는 건지 이 나라가 1년 안에 없어질 나라라고 생각되는 거냐
자기네들이 정권을 잃으면 나라가 망했다고 대놓고 말하는 똥물에 튀겨 죽을 인간들아 그 머리속에는 대체 무엇이 있는 거냐
왜 아무도 이야기를 하지 않았던 거냐 광우병 연구하면 치료제를 만드는 거라고 생각하는 거냐 그건 나중 문제고 일단 광우병을 판별하는 기준 정도는 그리 많은 시간과 연구비를 소요하지 않아도 충분히 구축가능 했을텐데
협상이다 뭐다 하면서 지출한 호텔숙박료하고 항공료 절반만 지원했어도 남아 돌았겠다
암기로 능력을 평가받아 암기로서 그 지위에 올라가니 가르쳐 주지 않으면 절대로 모르고 알때까지 가르치고 과외를 해야 알까말까 하는 정도니....
무지의 소치요, 부끄러움을 모르는 오만함의 극치다
과학적 근거로서 국민에게 설명할때 너의 대답은 과학적이였던가 언제부터 통계가 과학의 범주로 소속되었던가
개탄스러울 따름이다. 그러고도 대한민국의 통상대표라고 서 있다니 나라면 쪽팔려서 그렇게 못 산다. 사나이는 없고 입만 살아있는 찌질이 뿐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