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술마시고 조금씩 썻던 낙서 라고 생각하면 될듯해요~ㅋ
오늘도 술마셨는데 그동안 썻던거 올려 보려구요~ 하~
"언젠간 나타나겠지?
짜잔~! 하고 말이야~
그래서 언제든 준비하고 있어
망설이지 말고 어서와
언제든 기다릴께
.
.
난 외로운게 싫거든...."
"따스한 햇살...
시원한 바람..
그러나..
난 아직..
누가 날 이렇게 만들었나.."
"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고 싶다..."
"역시나 혼자라는건...
힘들다..
어쩌겠나.. 견뎌야지..
오늘도 쓰디쓴
외로운 한잔을
억지로 넘긴다...
달콤한 그날이 오길 바라며..."
"서로 사랑하면 더 할 나위 없이 좋지 아니한가...
하지만 난 받기보단 주는 사랑이 좋다...
어떤 이유로든 헤어지게 되면
나만 아파하면 되니까..
그렇게 나만 상처 받으면 되니까..."
.
.
여기까지.~
아... 써놓고 보니 쪽팔리넹 ㅎㅎㅎ
몰라 술마셨어~ ㅎㅎㅎ
내일 6월달 월요일이네요
힘내시구요~
너무 앞만 보지 마시구~
뒤도 보고 하늘도 보면서 쉬엄쉬엄하세요
언젠간....
언젠간.....이뤄지겠죠
아니 이뤄집니다~
간절히 소망하면 이루어진다...맞나모르겠네....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