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르포] 가장 슬펐던 항구와 작별.. 팽목항 떠나는 세월호
게시물ID :
sewol_54884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5
조회수 :
38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3/31 11:55:45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 세월호와 함께 목포신항으로 이동
3년간 머물렀던 팽목항 떠나… 권오복씨 "우리에겐 새로운 출발"
31일 오전 참사 1080일만에 세월호 선체가 사고해역을 떠나 목포신항으로 출발했다. 미수습자 가족 허다윤양 어머니 박은미씨가 해수부 선박을 타고 선체를 실은 화이트마린호를 지켜보고 있다.(사진=백소아 기자)
[진도=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김민영 기자] "지지 않는 꽃이 되어 노랗게 피어라."
진도 거리 곳곳에 걸려 있는 이 문구들은 세월호와 유족들, 미수습자 가족들을 보듬으며 '가장 슬픈 항구'가 된 팽목항과의 작별을 고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331113013649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