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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잘래?' '박원숭이'..막말 공무원, 오늘도 출근했습니다
게시물ID : sisa_5488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한민국홧팅
추천 : 10
조회수 : 939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4/09/04 14:27:57
서울시의회 수석전문위원
직원에 "애미가 오랑캐냐" 면박…여직원들에겐 성희롱 다반사
市에 고가선물 요청후 사적 사용…박 시장 '공직사회 혁신' 공염불

#1.서울시의회 행정자치전문위원실(이하 행자위사무실) 오전 9시 10분 박XX 수석전문위원(이하 수석)이 출근하자 모든 직원들이 일어나 "안녕하셨습니까"라고 우렁차게 인사를 한다.

그런데 수석은 자기 자리로 가지 않고 한 직원 앞으로 가서 "이 X새끼 인사를 똑바로 해야지 하기 싫으면 하지마, 니 옆에 있던 6급도 인사 그렇게 해서 쫒겨 났어"라고 말하며 화가난채 칸막이로 가려진 수석 방에 들어갔다. 자리에 가서도 화가 안풀렸는지 "이 XX새끼 모가지를 비틀어 버려 가만 안둘거야"라고 욕설을 계속 퍼붓는다. 수석이 화 많이 난 거 같다. 화가난 이유는 한 직원이 출근하는 자기를 똑바로 보고 인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904113109243
 
 
 
 
이 링크는 그인간 면직요구 서명하는곳...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5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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