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나중에 다른말이 나올까봐 미리 현황을 적어두겠습니다. 시사게시판및 유머 자료 게시판은 현재 테러가 일어나는 중이니 자유게시판에 남기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1. 최근들어 시사게시판의 베스트가 많은 (시장선거, FTA관련) 2. FTA관련 시위참여글이 베스트에 올라오기시작(시간과 장소등이 포함된 내용) 3. 브라이 라는사람이 시사게시판 추천시작 (추천수 9로 시작한다 하였으나 친북좌파와 동조하여 같이 작업을 하는것으로 확인) 4. 시사게시판의 베스트 도배화. (무분별한 시사게시판 베스트글이 베스트에 올라옴.) 5. 전혀 연관없는 글이 베스트에 오자 유저분들이 불만을 표출하심. 6. 시사게시판에서 해명글이 올라오기시작 (이때 추천 유도및 갈등유발을 한 브라이라는 자가 일베 플레레 라는 사실이 ip를통해 밝혀짐.) 7. 추천에서 반대테러로 작전 변경. 시사게시판과 유머자료게시판에 반대 시작. (하지만 반대가 4인점으로 보아 딱 4명이 공격하는것으로 보임.) 8. 정사갤과 코갤이 참여했다는 뉘앙스를 풍김. (확인결과 두쪽은 모두 현재 오유가 무슨일 이일어나고 있는지도 전혀 모르는 상황.)
유추1 FTA반대 시위 독려글이 껄끄러운 몇명이 일으켰다. (많아야 4명 그중 1명은 이 일이 일어나니까 덩달아 참여하는듯..)
유추2 브라이와 친북좌파는 서로 이미 대화가 된상태다.
유추3 추천시 ip가 포함 3명의 추천 테러(발굴)가 이루어졌는데, 이중 회원가입않한 ip는 핸드폰으로 추정. (브라이 혹은 친북좌파의 핸드폰으로 추정)
유추4 코갤과 정사갤은 관련없는것으로 보임. (단순한 일베 특정인으로 추정)
결론 추천까지는 괸찮았으나, 반대시작부터 법의 한도를 넘어버렸음. 그시점부터 법적처벌가능.
몇명의 장난에 서로 갈등을 일으키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사게시판과 일반 유저간의 이질감을 노린 지능적 범죄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