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를 꿈꾸다가 디스크때문에 포기하고
일반 회사를 취직하려고 스펙을 쌓고있네요
요리사 준비할때 집에서 이것저것 만들어보고
찍은 사진들 여자친구랑 헤어지듯 다 삭제하다가
몇장 남아서 올려봐요 흐규규
포테이토 샐러드
식빵에 딱딱한 부분을 잘 안쓰니깐 그 부분을 잘라서 원을 만들고 안에 포테이토를 샐러드로 만들어 넣어봤습니다
떡갈비
떡갈비를 플레이팅만 양식옷을 입혀봤습니다
소스는 한식의 장을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알리오올리오
이거는 파스타 연습용으로 만들어본건데
알리오올리오가 마늘의 고소함과 페페론치노의 매운맛이 어울러져
다른 파스타들보다 한국인의 입맛에 더 잘맞는것같아요
더 많은 사진들이 있었지만 이미 지운관계로
마지막 남은 세장의 사진들 투척하고
앞으로 요리는 취미생활 하려고 합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