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하라고 시킨건 아니지만, 여러 군데 모니터링 하고 개인시간 투자해서 정보 가져오고 하는 건 사람 할 짓이 아니군요.

예전 고등학교 시절에 한 번 얼마 안되는 팩트로 마녀사냥할 때, 1선은 아니더라도 2 ~ 3선에서 정보 홍보활동 했다가 나중에 사실무근 판명된 이후 많이 깨닫고, 사실이 아닌 건 잘 안퍼날랐는데, 사망설 건드렸던게 자충수인걸로 판단합니다.(다른 곳에서 저의가 의심스럽다는 소리도 듣고 -ㅅ-)

그냥 긴 말 뭐 필요하겠습니다. 100만 행진 기획하는 날 현장에서 뵙는게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