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시작한 날짜 따져보니 7월 20일쯤에 시작 했네요 ㅋㅋㅋㅋㅋ )
만렙이라니 감격 ㅠ
만렙찍어가면서
90제 장비 맞출 생각에 걱정 엄청 했는데
일단 미루고
이비 키울려고 결심했습니다.
헤기 키우면서
저 같은 초보 유저입장에서 노피격은 도저히 무리란 판단이 나왔고
(일던 보스도 타밍을 몰라서 못 피하는데 하물며 레이드는......... )
열심히 때리고 피하다 보면 애가 자꾸 헉헉 거려서 플레이가 답답하더라구요 ㅠㅠㅠ
앞으로 :)
이비짱으로 룩덕 열심히 하면서 게시판 놀러오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