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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軍가혹행위 방지책 '휴대폰·PC방' 제시
게시물ID : sisa_5489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루랄라울루
추천 : 6/2
조회수 : 73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9/05 06:13:30

문 의원은 "고통 받는 병사들이 가족이나 친구, 스승 등 외부와 소통할 수 있도록 일과 후의 자유시간 내무반에서 휴대폰 사용을 허용해야 한다"며 "한꺼번에 전면 허용이 어려우면 최소시간부터 시작해 점차 시간을 늘려가는 방안을 강구할 수도 있다"고 제안했다.
그는 "또 병사들의 군내 피씨방 사용을 활성화해야 한다"며 "지금은 시간당 500원씩 유료로 사용하게 하는데 일정한 기본시간 사용은 무료로 하고 초과 사용시간만 유상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 그리고 기본 사용시간에 미달하는 병사에 대해서는 그 이유를 확인하고 적어도 기본 사용시간만큼은 인터넷을 사용하도록 독려해야 고참들의 위압 때문에 피씨방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http://news.nate.com/view/20140904n29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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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의원님이 이런 방안을 제시했는데 어떠신가요?
 
음...저는 피시방은 나름 군대 휴식을 즐기는 방법을 둔다고 해도
핸드폰 사용은 아직은 무리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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