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울적해서 찾은 고민게시판.. 
자주들리는곳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제가 나눠 줄 수 있다면.
조금이라도 짐을 덜어 줄 수 있다면.
시간내어 댓글 남겨도 좋을곳이네요.

다른분들 고민을 듣고 대화하면서
조금이라도 기운내시는걸보면
저까지도 케어되는것 같습니다.

어디선가 봤는데

'사람의 일생이란 무거운 짐을지고 
먼길을 가는것과 같노라'

모두가 무거운짐을 함께 나눠가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