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수카드가 본의아니게 이상민에서 김경훈으로 가게되고
이를알게된 소수연합(임윤선, 김경훈, 임요환, 이준석)은 김경훈을 100%탓할 상황이었죠
그때문에 시민이 필요한 다수연합은 시민(임윤선, 이준석)을 끌여들였고 임윤선은 다수연합쪽으로 갔지만 이준석은 자기팀을 버리진않았습니다
그런데 김경훈이 사형수이기때문에 이준석은 실패자다?
이상민은 상황이다릅니다 본인때문에 김경훈이 피해를입은것이고 그래서 팀원을 배신하는대신 김경훈을 살려주는거죠
하지만 이준석은 김경훈이 싼똥을 냄새난다고 도망가지않고 치우는 입장이라는겁니다
전략이 실패했더라도 그는 혐준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