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공사 4년간 딱 1명 뽑은 정규직이 하필이면
홍 준표 처조카였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rMode=list&cSortKey=rc&allComment=T&cateid=1020&newsid=20110822082024675&p=hani&RIGHT_COMM=R4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의 통합으로 2009년 출범한 엘에이치공사는 통합을 앞둔 2008년부터
구조조정을 이유로 신규 채용을 전면 중단하고 700여명을 감축했지만, 이 기간에 공사
전체를 통틀어 정규직으로 채용된 단 1명이 홍 대표의 처조카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홍 대표는 처조카가 정규직으로 채용될 당시 한나라당 원내대표로서 토지주택공사
통합법안을 직접 발의하고 법안 통과를 주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