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나온 예상일지 모르겠는데.
대기업과 영세상인 편이 될듯.
흡수되거나 망하거나
하도급 노예가 되거나.
무한상사는 이후에도 계속 시리즈가 거듭 되야 하기에
어떻게든 정준하를 다시 회사로 불러들이는 방향으로
가게 될듯해요.
홈쇼핑에서 정준하가 무한상사를 판매율로 이기고
이후로도 화제/인기가 이어진다.
무한상사도 계란 후라이 판매업에 뛰어든다.
위에서 개발/판매 내려오고 무한상사 직원들 고민하다
마지못해 경쟁하게 된다.
개그 소재의 하나로
특허/소유권 얘기도 오갈듯
박명수 "계란 후라이 내가 먼저 이야기 했잖아"
정준하과 무한상사 팀원간에 분위기가 험악해진다.
정준하 망한다 - 사회/여론 분위기 안 좋아진다 - 정준하 다시 회사로 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