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럽에서 처음전화 -여직원이 고소진행중이라네요.아니 전화한번 하고 그렇게 신속하게 고소진행중..협박이구나. -민변에서 접수되서 상의중 -상대방의 동의없는 녹취자체가 통신법위반 아닌가요? -게다가 전화1통했다고 업무방해라면서 협박하는것은 명백한 협박죄입니다. 업무방해는 택도없구요. -신원도 밝히지 않은 주부님한테 계속 협박전화-현재 라디오21에서 문제제기 ------------------------------------------------------------ 여기서부터는 아래 베스트글 다시 퍼온겁니다. 조중동 광고주에 불매의사전화 형사처벌(라디오21 펌) 질문이 있어서 글을 띄웁니다. 주부인데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조중동에 광고 실은 회사에 구매의사 거부 전화를 했는데 '업무방해 형사고발'하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조중동에 실은 광고회사 불매운동 의사를 밝혔더니 오해가 있을까봐 밝히는데 전화예절을 지키려고 끝까지 노력했습니다. 그 물대포 속에서 비폭력을 유지했던 시위대를 존경하면서 귀뚜라미에서 처음부터 마구 화를 내더니 본사 영업직 이모실장이라는 사람이 전화해서 통화하면서 귀뚜라미 사용중이냐고 물으면서 "예 보일러 사용중이예요." "그럼 a/s 때문에 전화하셨나요." "아니요. 중앙일보에 광고하신 것에 대해 항의하려고 전화했습니다." "어떤 일을 하시죠." "주부입니다." "지금 주부님과 대화한 내용 다 녹취되었습니다. 중*일보와 협의해서 업무방해로 형사고발하겠습니다." "그럼, 소비자가 내가 구매해서 이익본 기업체가 엉뚱한 곳에 광고료로 돈 쓰고 있는데 항의전화도 못 합니까?" "중*일보에서도 주부님이 이러시는 것 아십니까?" .... 저도 강하게 많은 말을 주고 받으면서 제가 하는 말 다 녹취하라고 했습니다. 형사고발한다고 하니 걱정은 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중입니다. -------------------------------------------------------------------- 주부님을 지켜드리고 싶네요 ------------------------------------------------------------------------------------- 이건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