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으로 증명은 안돼지만
특정 부위의 근선도를 살리기 위해 그러니까 특정 부위의 체지방을 제거하기 위해
몇몇 선수들은 그 부위에 고강도 부합을 주고 유산소 운동을 한다고 합니다.
물론 증명이나 논리적 설명으론 안돼고 저도 확신할수는 없는 그저 들은이야기 이지만
어쨋든 이 운동법의 논리는 특정 부위에 가중을 주어 근육의 미트콘드리아를 활성시키고
바로 안쉬고 고강도 유산소에 돌입하면 전체적으로 체지방이 분해돼는 가운데 특정부위의 미트콘드리아가
활성화가 돼었기 때문에 그 부분의 체지방이 '조금'은 더 빠질 것이다......... 입니다.
물론 증명이나 과학적 검증은 없습니다 ㅡㅡ;; 그저 경험과 입소문의 이야기죠.
예를 들어 하체살을 빼고 싶다면 스쿼트를 미친듯이 해서 하체에 가중을 주고 바로 달리기나 싸이클을 고강도로 타는겁니다...만
이건 해보면 알겠지만 정말 힘든 이야기죠. 하체 운동 후 달리기 하면 다리 풀려서 정말 힘듭니다-_-
근데 어쩌겠습니까 특정 부위를 뺀다는게 논리적으로는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이 방법이 그래도
제가 들은 방법 중 유일한 거이니......... 절박하신 분들은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겠죠